거래 시 공지

◈ 거래 태도 관련…

**거래 태도 불량하시거나, 말투가 너무 날카로우신 분들(+ 따지시는 것 같은 말투)**과는 거래하고 싶지 않습니다. 제 기분 나빠져가면서까지 거래하는 건 제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.
사이즈 미스, 혹은 그 외 기재가 된 하자에 대해 클레임 거시면 불량거래 박제합니다. 전 분명히 사이즈, 하자 기재하며, 이에 관한 클레임은 일절 안 받습니다.
이 공지 게시글도 끝까지 꼼꼼히 봐주세요. 다 보지도 않아놓고선 다 봤다고 하지 마세요.
노클레임 노리턴제입니다. 제가 남긴 하자는 꼭 별도로 표기 중이며 만약 표기 안 돼있던 하자에 대해 문의를 주신다면 그건 제가 남긴 하자가 아님을 밝힙니다. 다시 한 번 기억해주세요. 이 거래는 중고거래 입니다. 제게 책임 전가하지 말아주세요. 만약 하자에 극도로 예민하시면 교환, 중고 구매가 아닌 미개봉, 즉 새 상품을 구매 및 교환해주는게 맞습니다.

환영입니다. 다만 상대방분께서 안해주시면서 제게 요구하시는 건 저도 거래가 어렵다 판단이 듭니다. 저도 사기 많이 당해왔기에 현물인증 (인증, 미션샷)을 요구하는 건데 상대방님이 어렵다면 저와의 거래 의사 없는걸로 판단합니다.

제가 어려운 요청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 포즈, 포스트잇 사진 등 정도를 요구하는 건데 그거마저 어려우시면 저와의 거래는 매우 비추 드립니다.

기본적으로 저는 많이 작으면 33, 크면은 44정도의 의상을 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. 기성복 사이즈 기준으로는 XS~S, 많이 크면은 작M정도의 의상과만 구매, 교환 등을 합니다. 정사이즈 M, 혹은 그 이상은 문의 일절 받지 않고 있음을 알아주세요.
예외인 경우 → 원래 오버핏의 의상인 경우, 혹은 FREE 사이즈인 경우, 신축성이 매우 뛰어난 편인 의상만 받습니다. (진짜 잘 늘어나고 잘 줄어드는 옷만 받습니다.)
신발이 같이 있는 경우 → 신발이 있는 경우에는 225~230 사이즈까지만 받습니다. 240 사이즈는 작은 240 사이즈 아니면 정말 힘듭니다.